4년동안 써오던 아이폰 7을 보내주고 2월에 아이폰 12pro를 샀다. 나오자마자 사고 싶었으나 원하던 색이 계속 품절이라서 그냥 속편하게 물량이 많아질 때 사자 싶은 생각으로 기다리다 보니 출시된지 4개월이나 지나고 나서야 사게됐다. 항상 sk다이렉트 샵에서만 사다가 처음으로 자급제폰을 사봤다. 나의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고 굳이 비싸게 5G를 써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... 그리고 할부로 사면 5%가 넘는 이자를 내야하니, 이러나저러나 가장 싼 가격으로 핸드폰을 사는 건 일시불 구매 자급제폰을 꼭 인터넷을 통해서 확정기변을 해줘야 한다. 단순히 유심만 갈아끼게 되면 유심변경만 될 뿐 그 기계가 내 기계란 뜻은 아니기 때문에 이 기계가 내 기계요 하고 통신사에다가 일종의 신고를 해줘야 하는 거다..